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지하철 2호선 잠실철교 도로 한 가운데를 점거한 채 피부미용사 업무범위를 전신으로 허용한 보건복지가족부를 규탄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철수하려고 하자 화염방사기에 불을 부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지하철 2호선 잠실철교 도로 한 가운데를 점거한 채 피부미용사 업무범위를 전신으로 허용한 보건복지가족부를 규탄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철수하려고 하자 화염방사기에 불을 부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