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집국 내부 심사를 거쳐서 신규로 7분을 선정했고, 올해 칼럼니스트 13분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소재가 겹쳐 보다 많은 분들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고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언제든지 에이블뉴스에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규 칼럼니스트>

박지주(서울장애여성인권연대 대표)

조주희(총신대학교 교직과 교수)

권명길(울산장애인소비자연대 대표)

김시내(사회복지사)

김양희(작가)

원선애(장애부모)

오윤희(여행 칼럼니스트)

<기간 연장 칼럼니스트>

김영아(장애인재활상담사)

장윤경(전 편집기자)

이정주(경기도장애인복지지원센터장)

이현옥(장애인스포츠 평론가)

하석미(휠체어여행 작가)

김세이(세바다, estas 회원)

신관식(우리은행 신탁부 부부장)

이디다(대한장애인필라테스 협회장)

서인환(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김경식(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이사)

장지용(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

이원무(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b></font>

조현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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