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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8년 장애인계 결산

2008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올해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새 정부가 출범했고,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시행됐다. 탈시설 자립생활 운동을 점점 거세지고 있고, 복지부는 대규모시설을 더 이상 짓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대란이 찾아오면서 장애인들의 삶은 더욱 궁핍해지고 있다. 연료 선택권을 박탈당한 장애인들은 무차별적으로 오르는 LPG연료를 울며겨자먹기로 쓰고 있다. 2008년을 마무리하는 현재, 기쁨보다 우울함이 앞서는 것은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산더미같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에이블뉴스 2008년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특집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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