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인권익쟁취위원회로부터 퇴진압박을 받고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회장. ⓒ에이블뉴스

장향숙 전의원 사퇴 란 글을 읽으며

외 사퇴 해야하지 ?

도덕적 으로나 업무추진등 으로 큰 실수한적 없고

약간의 말실수 는 있었 다지만 그것이 사퇴의 이유일수는 더더욱 없고

그런데 ,,,,

정권이 바뀌어서 ? 챙겨야할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없고

지난 정권 에 몸담았던 사람이 기관의 단체장 인게 눈에거슬린게

아닐런지

장향숙 전 의원 퇴진 운동에 앞서

장애인 복지예산 삭감

사회복지 예산 삭감에 침묵하는 현 장애인 국회의원 사퇴운동을

벌이는게 맞지 않을까 ...

한손에 권력이란 칼을들고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칼로 베어 버리면 ...

그다음

또 다른권력자가 나타가 이러한 일을 되풀이 하고

결국 장애인 은 권력가진 정치권의 소모품 이 되어버리는것은 아닐까 ,,

더욱 웃기는건

다음 아고라 에 장향숙 전 의원 퇴진 청원도 올려놓았던데

같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장애인 끼리

서로의 이익만을 앞세워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

임기동안 잘할수 있도록 믿어주고

그 임기가 끝나 자리에서 내려올때 잘한일이 있음

박수치고 격려도 해주고

잘못한 일이 있음 채찍이 되어 줘야지

권력이 몇 십년 가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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