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준) 박경석 공동준비위원장 삭발 모습.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29일째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가 17일 오후 이명박 서울시장 면담을 촉구하며 39명의 삭발식을 진행했다.

삭발하고 있는 노들장애인야간학교 문명동씨.

이주노동자노조 관계자가 부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공소규씨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희망사회당 신석준 대표가 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오성환씨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노들장애인야간학교 교사 좌동엽씨가 야학학생 이영애씨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잘려진 머리카락을 각자 이름이 적힌 종이상자에 담고 있다.

삭발 후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노들야학 정수연씨 삭발 모습.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규식씨 삭발 모습.

노들야학 이영애씨 삭발 모습.

[리플합시다!]4월은 장애인에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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