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29일째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가 17일 오후 이명박 서울시장 면담을 촉구하며 39명의 삭발식을 진행했다.









김유미 기자
ablenews@ablenews.co.kr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29일째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가 17일 오후 이명박 서울시장 면담을 촉구하며 39명의 삭발식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