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6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직종에 465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17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컴퓨터수리 직종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점역교정(시각중증) 직종 경기에 참여한 선수가 손끝으로 글씨를 읽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7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양복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집중해 양복을 손질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7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화훼장식 직종에 참가한 선수들이 꽃 장식 위치를 고민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7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7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귀금속공예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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