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이 이룸센터앞에서 발달장애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화요집회에 참여하는 분들의 바램은 발달장애인 국가 책임제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화요집회 2022년 11월, 14회차에서 93년생 발달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제 목 : 지역사회 자립을 위하여
발 언 : 이현배
주 최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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