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이 이룸센터앞에서 발달장애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화요집회에 참여하는 분들의 바램은 발달장애인 국가 책임제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화요집회 2022년 11월, 13회차에서 지적 · 자폐성 장애 아들을 둔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제 목 : 눈 감는 날까지
발 언 : 김현진
주 최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