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5일부터 한 달에 걸쳐 장애 단체 연속 현장 간담회 “최혜영이 갑니다! 최혜영이 듣습니다!”를 진행한다. 이번 연속간담회는 최혜영의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32개 장애 단체에 제안하고, 29개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재활
정책
이슬기 기자
2021.03.1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