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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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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입니다.

대표

에이블뉴스는 지난 2002년 12월 첫 기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에이블뉴스는 항상 장애인계 이슈의 한 중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장애인의 패러다임이 재활에서 자립으로 전환하는 중심에 에이블뉴스가 여러분 곁에 있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의 권익을 외치는 그 현장에도 에이블뉴스는 여러분 곁을 따라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에이블뉴스는 여러분을 따라다닌다거나 여러분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에이블뉴스는 단순히 장애인계 소식이나 정보만을 전하는 신문사가 아니라
에이블뉴스는 장애인계의 포털임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에 있다고들 강조합니다.

특히 에이블뉴스가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닌 장애인계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포털로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에이블뉴스에서 상근하고 있는 직원들은 500만 장애인의 머슴으로 심부름꾼으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