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임기의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선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치러진다. 후보로는 안태성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남, 58세, 기호 1번), 이명호 전 장애인체육회 회장(남, 63세, 기호 2번), 정진완 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남, 54세, 기호 3번)이 출마했다. 각 후보자들은 지난 8일부터 장애인체육회 정가맹단체장 32명, 시·도장애인체육회장 17명,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IPC 집행위원 1명, 선수대표 8명, 지도자 대표 4명, 심판 대표 4명, 학계 대표 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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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2021.01.1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