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84년생 성공하고 싶다면 곪은 것은 과감하게 뿌리까지 도려내야 가능하다.

72년생 후천적으로 길러진 것은 선천적인 것보다 생명력이 강인한 법이다.

60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이로운 것을 얻지만 주변사람들의 눈빛이 걸린다.

48년생 자신의 의식수준은 생각지 않고 주변사람만 탓하는 것은 어리석다.

36년생 별생각 없이 내뱉는 말 한마디에 상대방은 마음을 크게 다치는 법.

85년생 새로 시작하는 날이니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일에 몰두할 것.

73년생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면서 주어진 능력에 맞게 움직이면 길하다.

61년생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면 크게 번성하고 아니면 그냥 주저앉는다.

49년생 경쟁보다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말처럼 수월하지 않다.

37년생 같은 말과 같은 행동이라도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나오는 법.

호랑이

86년생 자만심에 가득한 사람을 욕하지 말고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

74년생 때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아쉬움을 떨치고 과감하게 자리에서 뜨자.

62년생 궁금증이 증폭되면 나중에는 감당하기 힘든 국면에 이르는 법이다.

50년생 사람을 멀리하고 속내를 보이지 않으면 무형적인 것을 잃어버린다.

38년생 변화의 징후가 보일 때는 움츠리지 말고 자신이 먼저 앞에 나서자.

토끼

87년생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는 것이 좋다.

75년생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가니 편안하게 받아드리자.

63년생 어진 사람에게는 마음을 전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그림을 전달하자.

51년생 밖으로 나가면 모든 일이 잘될 것 같지만 예상과는 전혀 딴판이다.

39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멀리 움직이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을 듯.

88년생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제대로 구별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76년생 내 안에 있을 때는 그 가치를 모르지만 잃어버리고 나면 절감한다.

64년생 분명한 것을 원한다면 일부분보다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도록.

52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단계에 이르면 안 되는 일도 슬슬 잘 풀려나간다.

40년생 사서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고 아는 길도 물어보는 게 좋다.

89년생 나가는 문이 어딘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 잠시 머물러야 편하다.

77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가진 능력을 단번에 표출해야할 때가 오는 법.

65년생 의식이 깨어있으면 주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이다.

53년생 보기에는 쉬워도 막상 행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려워지는 법이다.

41년생 노파심을 버리고 주변사람들의 능력을 높이 사주는 마음을 기르자.

90년생 내가 먼저 행동하면 남의 눈치 볼 필요가 없으니 무엇이 걱정인가.

78년생 주어진 시간에 모든 것을 마무리하려는 모습은 아무래도 욕심이다.

66년생 누군가의 배려가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고민하자.

54년생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42년생 번잡한 곳은 피하는 것이 이롭고 늦은 외출은 삼가는 것이 이롭다.

91년생 양손에 쥐고 있으면 무겁지만 머리에 올려놓으면 무게가 반감된다.

79년생 밀어주는 사람이 많으면 힘차게 앞으로 나갈 수 있어 신명이 난다.

67년생 좋은 일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니 사회적인 입지가 더 넓어지는 날.

55년생 무엇을 위하는 것이 참다운 일인지 그걸 알고 있다면 문제가 없다.

43년생 가능성이 희박한 일에 매달리지 말고 쉬운 것부터 하는 것이 좋다.

원숭이

92년생 결과에 대한 문책이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면 발을 빼는 편이 좋다.

80년생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면 재운이 따라온다.

68년생 지금의 현실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를 곰곰이 생각하자.

56년생 겉치레를 따지지 말고 내용을 먼저 생각하면 보이는 것이 더 많다.

44년생 가족끼리 반목하지 않고 서로 화합하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운세.

93년생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운세지만 역으로 보면 길하다.

81년생 마음으로 전하지 말고 눈으로 전하는 편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69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57년생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집착은 금물이니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갖자.

45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서 평지에 이르니 소진했던 일이 솟아오른다.

94년생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지만 왠지 모르게 부족한 것이 눈에 보인다.

82년생 안정된 자리에 머물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자리를 벗어날 수 있다.

70년생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남는 것도 있으니 크게 욕심내지 말고 가자.

58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니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46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멀리 가지 말고 가까이 있는 것이 좋다.

돼지

95년생 상대방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것을 모르면 마음이 갑갑하다.

83년생 어눌한 말투 속에 숨겨진 예리함을 감지해내지 못하면 힘들어진다.

71년생 속으로 품고 있으면 아무도 모르지만 언제까지고 그러기야 하겠나.

59년생 인산인해를 이루는 때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건 없다.

47년생 출발선에서 떠났다면 한눈팔지 말고 곧장 앞으로 달려야 승리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