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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애독자 여러분! 편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에이블뉴슨 현재 한창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누구나기자 제도도 개편 대상입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이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구상 중입니다.
이에 따라 개편 때까지 누구나기자 신규 가입을 중단합니다. 당분간은 에이블뉴스에 투고나 기고, 보도자료 등으로 전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누구나기자들은 개편 때까지 계속 기사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항상 에이블뉴스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편된 페이지를 기대해주세요.
에이블뉴스 편집국 드림
작성일:2008-05-21 10: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