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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장애인의 성 플러스 사이트를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에이블뉴스는 외면받아온 장애인의 성 문제를 이슈화하기 위해 그동안 장애인의 성 플러스 사이트를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재 고갈로 인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다 알찬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에이블뉴스는 장애인의 성 코너의 연재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성인존에서 장애인의 성 칼럼을 쓰시던 조항주씨께서 전체 독자를 위한 칼럼을 다시 연재하시게 됩니다.
기존 콘텐츠에 접근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플러스 하단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에이블뉴스를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에이블뉴스를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에이블뉴스 편집국
작성일:2007-06-14 0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