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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에서 운영 중인 무료공익광고에 대해 몇 말씀 드립니다. 본지는 2005년 9월부터 무료 공익광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익적인 활동에 한해서 무료로 에이블뉴스의 지면을 내어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신청을 하시면 찾아가는 뉴스서비스 '에이블투데이'를 통해 무료공익광고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의 광고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광고사이즈는 가로 235 픽셀, 세로 58 픽셀입니다. 광고 배너는 직접 제작해 주셔야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에이블뉴스 편집국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792-7785, 팩스:02)792-7786. 신청은 이메일로만 받겠습니다. 이메일: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