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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뉴스 편집국입니다.
에이블뉴스는 리플달기 신년이벤트를 통해 20분을 선정했습니다.
연락을 주신 16분께는 선물 발송을 마쳤습니다.
나머지 4분(수원성, 유한영, 김무웅, 박종형씨)도 빨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드린 메일(ablenews@ablenews.co.kr) 또는 전화(02-792-7785)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에이블뉴스 리플달기 이벤트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6-02-10 09: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