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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뉴스 편집국입니다.
에이블뉴스는 지난 국정감사기간 동안 리플달기 이벤트를 실시해 열 분을 선정했습니다.
연락을 주신 다섯 분께는 에이블뉴스 성칼럼니스트 조항주씨의 신간 ‘차별 없는 섹스’를 보내드렸습니다.
나머지 다섯 분(문인혁, 홍진표, 김미라, 신경호, 제오종씨)도 빨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드린 메일(ablenews@ablenews.co.kr)로 책을 받으실 주소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전화(02-792-7785)로 주소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에이블뉴스 리플달기 이벤트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5-11-09 18: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