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에이블뉴스
평소 본지를 애독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무료 공익광고와 관련한 안내 몇 가지 드립니다.
에이블뉴스는 현재 찾아가는 뉴스서비스 '에이블투데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동의하신 분들에게 매일 오전과 오후 '에이블투데이'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에이블투데이 지면에 조그맣지만 무료 공익광고 지면을 만들었습니다. 탑기사 아래에 위치한 부분입니다. 에이블투데이를 받아보고 계신 분들은 이미 그 내용을 확인했으리라 짐작합니다.
무료 공익광고는 말 그대로 본지가 광고료를 받지 않는 광고입니다. 널리 알리고 싶은 행사 소식, 세미나 소식, 토론회 소식 등을 실어드리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의 광고는 받지 않겠습니다.
광고사이즈는 235*58. 용량 제한이 있어 플래시광고는 게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에이블뉴스 편집국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792-7785, 팩스:
02)792-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