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안녕하세요. 에이블뉴스 편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본지의 취재기자 모집에 응모해주신 여러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애독해주시는 독자여러분께도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4일과 5일에 걸쳐 진행한 면접전형을 통해 채용이 결정된 분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본지는 오는 2월 21일부터 함께 일할 취재기자로 정창옥씨와 김유미씨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본지 신입기자들에 대한 독자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기대하겠습니다.
귀사와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기자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응시자 여러분들께는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동시에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열정을 본받아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뛰는 에이블뉴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블뉴스 편집국 드림
작성일:2005-02-04 23: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