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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
네이버에 스마트팜큐브를 쳐보세요
여러 발달장애 지적장애인들의 창업이 보입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효용성 떨어지는 직업의 교육만으로 문제점이 해결될까요
정부가 지원하고 권장하는 6차산업 스마트팜으로 지적장애인들도 사장이 될수 있습니다.
약간의 도움으로 업주가 될수있다면 장애인 가족과 부모님은 평생의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적은 노동으로 남는 시간을 장애인의 건강에 쓸수있고
수확물을 전량 수매함으로 노동후 결과물의 보상으로 자조감을 높이고
나아가 국가의 미흡한 장애인복지 정책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장애인에대한 보조금의 지급은 기본삶의 가치도 누리기 힘듭니다.
후견인 제도의 활성화로 투명 경영이 가능하고 추후 협동조합의 운영으로 투명한 배당을 받을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가족이 같이 영농하여도 충분한 부가 가치를 이룰수 있습니다
국가가 무엇을 해주기전 우리 장애인들의 기본삶은 가족이 만들어야 합니다
장애인들에대한 가치는 자조감과 자신감입니다.
지적장애인에게 평생의 직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경남 고성군 내곡리 310 신영농산
프레시드 스마트팜 010 7617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