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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성
이후에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2019 제2회 대한민국 장애인 패럴스마트폰영화제 서류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유튜브와 영상의 보급이 트랜드화 되면서 이러한 사회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장애인들에게도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고, 전문화교육이 이루어질수있는 사업입니다.
더불어 일자리창출과 장애인식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수있을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 2019년 2월말까지 서류접수가 시작이 되고,
▶ 2019년 3월~6월까지 총 8주동안 영상을 제작할수있는 교육을 영상전문가들이 실시하게 됩니다.
▶ 2019년 9월 중순에는 다수의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영화 상영회 및 시사회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2018년에 그 첫 시작을 알린 패럴스마트폰영화제(http://www.kpsff.com/)가 이제 그 두번째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총 상금이 3,600만원이고,
1등 단독상금이 1,000만원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팀당 5인기준으로서 비장애인과의 협업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영상 기술을 배울수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지며,
이를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과 공감대형성이 가능해지리라 믿습니다.
강한 동기부여, 그리고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사회인식개선 등에 크게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되는 '패럴스마트폰영화제' 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을 하셔서 꼭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