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관광발전 방향 모색

장애인의 관광 현실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9월 27일(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 1층 세미나 실에서 장애인의 관광현주소를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의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이봉구” 교수가 ‘장애인관광발전방향의 모색의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에 서울시 장애인 정책과 유시영 팀장과 장애물없는 시민환경연대 배융호 총장, 휠체어여행작가 전윤선, 장애인 관광가이드 진행 하석미, 장애인 관광가이드 김인안, 최송환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당사자인 장애인 관광가이드 김인안씨가‘현 장애인관광에 대한 문제점을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문의 : 010-9008-8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