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나선 장애계 인사는 총 14명인 것으로 파악했다.16일 에이블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배포한 제8회 지방선거 후보자명부를 통해 ‘장애’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장애계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4명, 정의당 2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3명, 경기 2명, 대구 2명, 대전 1명, 울산 1명, 광주 2명, 충북 1명, 전남 1명, 경북 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5명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울 6번 강윤택(남, 43세)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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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22.05.16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