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는 장애·비장애 청년으로 제4기 드림팀을 구성해 6대륙 한국, 미국, 독일,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을 방문했다. 이들은 8박9일에 걸쳐 현지 연수를 갖고 장애인 권리실현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에 본지는 미국과 독일,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에 이어 이번 호는 한국 편으로 장애청년들이 전하는 생생한 체험담을 연재하고자 한다. ‘장애청년 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이었는데, 그때 역시 처음 알게 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내의 장애청년 자조모임 ‘청년사랑채’에
인천/경기
장애인생활신문
2009.03.1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