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10개 장애인단체장이 8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및 미래한국당 지지를 선언했다.기자회견을 통해 지지를 선언한 장애인단체장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한국장애인연맹 회장, 한국청각장애인협회장, 내일을 여는멋진여성회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 한국산재장애인협회장,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대표, 한국근육장애인협회장 등이다.이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애인 및 사회의 취약계층은 주권 국민의 지위를 갖고 있으면서도 늘 사회의 소외계층으로 외면 받아 왔지만, 미래통합당
정책
이슬기 기자
2020.04.0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