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 이후 국내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냉소적인 분위기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줄기세포 연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모임이 만들어졌다.바로 권영진, 김동성, 김선동, 김성태, 김세연, 김재윤, 김춘진, 문국현, 박영선, 박은수, 양정례, 원희목, 이계진, 이상민, 이종혁, 이주영, 이한성, 임두성, 전병헌, 전혜숙, 정의화, 조배숙, 최영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24명이 참여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생명과학연구포럼이다. 생명과학분야를 우리나라의 유력한 차세대 성장동
건강
맹혜령 기자
2009.04.1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