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단체 9곳이 지난 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단법인 시각장애인여성회,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실천회,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시각장애인활동지원기관협의체, 한국시각장애인아카데미, 사단법인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한국장애인예술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단체장과 김선동 선대위 총괄본부장, 이종성 선대위 장애인특별본부장, 김예지 국회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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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21.04.05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