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이하 장애인AG)’ 한국선수단이 입촌식에서 종합 3위 달성의 의지를 재차 다졌다.한국선수단은 4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장애인AG 선수촌에서 이라크, 홍콩, 쿠웨이트,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시리아와 함께 대회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장애인AG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일원에서 43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수영, 탁구, 육상, 사격 등 1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9개를 획
2018 년 기획특집
인도네시아/공동취재단
2018.10.04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