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황보익, 이하 근로자지원센터)가 19일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복실, 이하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근로자지원센터는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유지를 목표로 전국에 6개 센터를 두고 있으며 장애인근로자의 직장 내 발생하는 부당처우, 부당해고, 임금체불, 실업급여, 직장내 문제, 업무스트레스 등에 관해 상담하고 있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노무사, 변호사 등 접근을 통해 총체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생애주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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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2021.07.1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