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개관식을 앞둔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 편의가 2% 미흡한 것으로 점검됐다.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주시 고삼로43번길 29 5211㎡의 부지에 총 9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연면적 299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1층에는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고객상담실, 체육시설, 강당,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까페, 2층에는 통합사무실과 재활치료실, 부모‧아이쉼터, 식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옥상까지 연결된 엘리베이터를 통해 옥상쉼터, 텃밭 등을 이용할 수 있다.더욱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2017년 11월
인천/경기
박종태 기자
2019.06.1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