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7월 25일(수) ‘제7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와 ‘2012 도쿄세계농아인탁구선수권대회’ 입상선수들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이창준(탁구), 모윤솔(탁구), 김건오(수영), 임정구(축구), 최태인(볼링), 정정연(볼링) 등 6명의 선수가 총 10,900,000원의 상금을 지급 했다. ‘제7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8일간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경남은 볼링, 축구, 수영, 탁구 등 총 4개 종목에 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전원 입상하여 금6, 은7, 동6개를 획
보도자료
심명수 기자
2012.07.31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