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등 20개 장애인단체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서울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농아인협회,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지부,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서울시신체장애인복지회, 서울시장애인기업협회, 서울시척수장애인협회, 서울시장애인문화협회, 열린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곰두리봉사협회, 서울시장애인관광레저진흥협회, 한국장애인가족상담연구소, 한국자동차후유장애인협회, 서울시장애인IT협회, 중증장
2010 년 기획특집
박인아 기자
2010.05.2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