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인천 남동구 관내 투표소 총 21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조사 지역은 만수1동, 만수2동, 만수3동, 만수4동, 만수5동, 구월1동, 구월2동, 구월3동, 구월4동, 간석1동, 간석2동, 간석3동, 간석4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남촌도림동,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남동구 내 지역이다.투표소 21곳 중 가장 편의시설이 적절하게 설치된 곳은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로 출입구에 30cm 전면에 점형블록이
인천/경기
이슬기 기자
2020.04.10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