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단이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함께 장애인·장애인단체 자동차 정비 사업 “2018 드림카 프로젝트” 상반기 접수를 받는다.드림카 프로젝트는 전국의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열악한 장애인단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를 무상으로 정비·수리해주는 사업이다.2013년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51개 삼성화재 우수협력정비업체를 통해 200대의 자동차를 무상 정비했으며, 올해까지 총 250대를 정비 목표로 하고 있다.상반기 접수는 충청, 대전, 세종, 전라, 광주, 경상, 대구, 울산, 부산, 제주지역 대상자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오는
단체
이슬기 기자
2018.03.2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