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은 최근 경기악화 등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더욱 시급한 장애청년층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13일까지 공단 각 지사에서 인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용개발원 2명, 서울지사 2명, 서울남부지사 3명, 부산지사 2명, 대구지사 2명, 인천지사 2명, 광주지사 2명, 대전지사 2명, 울산지사 1명, 경기지사 2명, 경기북부지사 1명, 강원지사 1명, 충북지사 1명, 전북지사 1명, 경남지사 2명, 제주지사 1명 등 총 27명이다. 지
노동
주원희 기자
2009.02.05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