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무고용’ 외면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각성하라! 지난 4일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경기 용인 기흥)의 요구로 노동부가 제출한 상시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07 민간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장애인의무고용을 위반하여 납부한 부담금은 모두 수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시 300인 이상 민간기업 중 장애인을 1명도 고용하지 않은 곳은 롯데정보통신, 이씨엠디, 젠맨파워, 한국오라클, 한일건설, 신세계인터내셔널, 서빈산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옥시레킷벤키저, 엘브이엠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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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2008.10.0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