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제17회 대전 장애인 IT챌린지’ 종합대상에 성세재활학교 임규민(19세)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1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기본적인 정보화 능력을 겨룰 수 있는 기본프로그램과 IT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프로그램으로 구분해 검색, 엑셀, 파워포인트, 게임(카트라이더, 모두의 마블)에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그 결과 종합대상에는 임규민(성세재활학교, 19세), 정보검색 부문 대상에는 이동희(가오고등학교, 19세), 김민주(충남여자고등학교, 19세), 파워포인트
대전/세종/충청
이슬기 기자
2017.06.2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