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가 6일 고관철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센터장(56세), 김찬훈 대전YMVA 이사장(58세),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을 20, 21, 22번째 인재로 영입했다.이번 영입은 1차 청년 4인, 2차 대중문화 및 농업정책 분야 전문가 2인, 3차 언론·종교·미래농업 분야, 4차 보건복지 분야, 5차 시니어 분야에 이어 6차 소방·재난 분야, 7차 재활·돌봄 분야, 8차 정보보호· 문화예술봉사 분야, 9차 국방·안보 분야에 이은 10차 인재영입이다.4‧10 총선에서 김찬훈 이사장은 대전 유성을, 안필용 전 비서실장은 대전 서구갑
정치
권중훈 기자
2024.03.0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