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8회 전국장애인문학공모전’ 입상자 17명을 15일 발표했다. 입상자는 ▲ 대상 1명(운문, 장화연, “태백역에서” ) ▲ 금상 1명(산문, 조재훈 “자유를 위한 성전”) ▲ 은상 2명(운문, 김순철 “동물원 주변풍경”, 산문, 조경서 “개그맨을 지켜라”) ▲ 동상 3명(산문 김재훈 “아버지의 희생”, 산문 김현진 “바위 나라의 이끼별”, 운문 최운탁 “새의 미소”) ▲ 가작 5명(서해웅, 소영숙, 변삼학, 정복연, 백건열) ▲ 장려상 5명(이병하, 조경화, 박상빈, 김봉연, 신강희)이다.장애인문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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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16.04.15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