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3월 29일(목), 백암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작은 복지관’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작은 복지관’은 교통편의 및 인프라 부족으로 복지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직접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백암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 등 약 250명이 서비스를 받았다.복지관 소속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정신과 전문,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 등 40여명이 건강상담, 정신건강상담, 이동빨래방, 수지침,
보도자료
심명수 기자
2018.04.0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