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보건복지부와 롯데마트의 후원으로 오는 26일까지 롯데마트 삼양점 특선매장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롯데마트에서 연속 3년째 진행중이며, 중증장애인생산품 민간시장 공동브랜드인 ‘모아소-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소비’ 런칭 상품 177개 품목을 일반소비자 대상 “장애인생산품 1만명 홍보 켐페인” 목적으로 마련했다.2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김, 커피, 세제, 통영누비, 발효과실원, 황태포, 아로니아가루, 참기름, 국수, 허브차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화 한
단체
이슬기 기자
2016.12.2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