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협력지원센터와 GKL사회공헌재단이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취약계층(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청소년 및 동반가족들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국토탐방 Peace Road+’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남도, 평화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남도지역인 여수, 광주, 담양 일대에서 펼쳐진다.주요 방문지로는, 여수유적투어(진남관, 고소대, 천사벽화마을 등), 여수해상케이블카,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헌화), 5.18민주화기록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이이남아트센터)등을 방문한다.1일차 저녁에는 성악, 국악공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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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18.10.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