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증장애인 4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 시민건강국, 광진구, 서초구 등 4개 기관에서 전산7급 1명, 수의7급 1명, 전산9급 1명, 통신기술9급 1명을 선발한다.채용분야는 상수도 요금관리시스템 운영, 동물보호 및 복지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방송통신시설 운영·관리 등이다.이번 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할 수 있다.단, 수의7급, 전산9급은 응시요건 자격증이 있어야하고. 전산7급, 통신기술9급은 자격증 종류에 따라 관련분야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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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21.04.2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