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동북지역협의회(회장 신재윤)와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 3월 9일 삼육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의료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동북지역협의회 신재윤 회장과 회원기관장, 삼육서울병원 최명섭 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동북지역협의회는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성북장애인복지관, 정립회관,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다운복지관, 서울시립노원시각장
보도자료
심명수 기자
2017.03.1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