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일 시작한 일반시민들도 마음껏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SNS 릴레이 장애인 응원 캠페인 ‘우리, 여기, 함께’에 연예인 등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강경준, 장신영, 김정난, 엠블랙, 조덕현, 김혜리, 신현준, 간미연, 이보영, 송지효, 인교진, 소이현, 유다미, 홍경인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쩔 수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하는 현재, 캠페인 참여자들이 장애인들에게 “마음은 항상 서로 공존한다”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우리, 여기, 함께”를 수어
사회
권중훈 기자
2020.06.0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