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3일 발달장애인·고령자 등 인지가 어려운 취약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개통 사기를 막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되었다. 법안 대표발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공동발의는 강득구, 김상희, 김성주, 김정호, 김태년, 서영석, 임호선, 전해철, 조승래, 허영 의원이 함께하였다.발달장애인 등의 스마트폰 사기피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1577-1330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45개 상담소에 접수되는 스마트폰 관련 차별상담은 매해 50여건에 달한다. 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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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2023.02.2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