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출입기자들까지 나섰습니다. 경향신문 강병한, 뉴시스 배민욱, 매일노동뉴스 한계희, 민중의소리 박유진, 서울신문 박건형, 세계일보 나기천, 오마이뉴스 이경태, 한겨레 권오성, CBS 윤지나, MBC 조재영, KBS 한승연, YTN 김혜은 기자. 저 또한 국가인권위 문제를 다루고 있는 기자로서 바라볼 때,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명백한 잘못이 보이는데, 양심을 거역해셔야 되겠습니까?국가인권위 축소안, 정확히 말해서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전부개정령안'은 편파적입니다. 정부조직의 군살빼기
2009 년 기획특집
소장섭 기자
2009.03.2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