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창원맞춤훈련센터와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DSME정보시스템㈜이 27일 장애인의 노동시장 참여확대와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창원맞춤훈련센터는 DSME정보시스템 근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훈련과정을 개설, 오는 6월1일까지 운영한다.
훈련과정을 수료 한 훈련생은 6월 4일부터 DSME정보시스템에 채용 될 예정이다.
이국주 한창원맞춤훈련센터장은 “DSME정보시스템과 맞춤훈련 협약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준 DSME정보시스템의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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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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