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부산·경상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전국넷 > 부산·경상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Fi7

“활보 월 30시간” 뇌병변장애인 생존권 위태

3급장애인 A씨 “필요한 만큼 지원해야” 38일째 1인시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8-21 11:55:39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과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는 경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씨의 절실한 목소리에 응답해달라”고 촉구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 에이블포토로 보기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과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는 경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씨의 절실한 목소리에 응답해달라”고 촉구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
경북 경산시에 살고 있는 3급 뇌병변장애인 A씨는 월 30시간의 활동보조 시간을 받는다. 이는 지난 2015년 6월 복지부 활동지원제도 등급이 3급까지 확대되기 전, 국비와 상관없이 경상북도 차원에서 지원받는 시간이다.

A씨의 경우 일상생활 전반에서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으로, 하루 1시간은 너무나 제한적이다. A씨는 밥을 굶는 날이 많아졌고, 주말에는 외출하지 않았다.

송국현씨의 죽음을 계기로 2015년 6월 활동지원제도의 신청자격이 3급까지 확대됐지만, 인정점수 평가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경산시에 활동보조 추가시간 지원을 요구해봤지만, ‘복지부와 경상북도가 해야 할 일’이라는 답변만 되풀이됐다.

이에 A씨는 지난 6월 28일부터 경산시청 앞에서 ‘3급 장애인도 필요한 만큼 활동보조 시간을 보장하라’고 1인시위에 돌입했으며, 시위 도중 몸이 더욱 악화되어 지난 7월말, 정부 지원도 신청했지만 아직 결과는 통보받지 못 한 상태다.

A씨의 1인시위 38일차인 21일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과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는 경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씨의 절실한 목소리에 응답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시설을 나왔으나, 사람다운 삶을 위해 보장되어야 할 복지는 턱없이 부족했다. 한 달 30시간, 그녀의 손과 발이 되어줄 활동보조 서비스는 고작해야 하루 1시간을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며 “1인 시위가 38일째에 접어든 오늘까지도 경산시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활동보조 사각지대 문제는 당사자들의 절박한 생존권 문제인 동시에,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지역사회가 같이 풀어나가야 할 문제다. 경산시는 활동보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책을 세우고, 자체 추가시간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전국넷 > 부산·경상 ‘좋은 시설은 없다’ 420경산공투단 투쟁 선포 백민 기자 2021-04-14 15:22:09
전국넷 > 부산·경상 부산 발달장애인 담당 공무원 대상 사업설명회 진행 백민 기자 2021-04-12 11:37:51
전국넷 > 부산·경상 부산시, 20일 의사소통 무장애존 ‘장애인 AAC 체험관’ 개소 백민 기자 2021-04-12 09:22:03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부산·경상]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