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오문영, 이하 센터)와 서울교통공사 3호선 무악재역이 지난 20일 무악재역 역사(B2)에서 장애인스포츠 보치아 자조모임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장소대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센터는 2014년 보치아 자조모임(팀명: 공포의 외인구단) 결성 이후부터 무악재역의 장소 협조를 받아 꾸준히 보치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무악재역은 오는 2023년 11월까지 보치아 자조모임 프로그램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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